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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맛집95

thumbnail 묵동 태릉입구 소갈비살 맛집! 동적 깡통구이 후기 동적깡통구이 태릉입구역점! 광복절날 아이와 생활사박물관갔다가 찾아온 동적 깡통구이! 며칠전부터 계속 먹고싶었던 소갈비살이였는데 마침 후기좋고 가성비 좋은 소갈비살집이 있어서 입성! 동적깡통구이 입구옆에 가격표와 추천메뉴 그리고 점심특선 배너들이 세워져 있었고 우리는 다행이 대기없이 바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대표메뉴는 양념/생 소갈비 살이에요. 양념은 600g, 생은 500g에 35,000원! 그리고 대표메뉴 주문시 청국장이 무한 리필된다고 하네요. 자리를 잡고 대표메뉴에서 생 소갈비살과 소주한병 아이가 먹을 공기밥을 시켰어요. 메뉴판과 옆에 메뉴의 사진들이 있는데 다른 손님분들이 있어서 메뉴판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숯과 불판을 올려주셨는데 숯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 2022. 8. 18.
thumbnail [먹골역 묵동]맛있는녀석들이 다녀간 곳! 엄마손 돼지불백 맛있는녀석에 나온 집! 묵동 엄마손 돼지불백 맛있는 녀석에 나온 집이라고 해서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지난번엔 주차할곳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었는데 날씨도 덥고 이날따라 저녁하기가 귀찮다는 와이프 덕에 다시 재방문! 간판과 입구부터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는 광고가 입구 왼쪽에 자리잡고 있어요.(주차할곳이 너무 협소해서 대중교통 이용이 좋아요.) 입구에는 갓 지은 가마솥밥에 누릉지까지 먹을 수있다는 안내 배너와 엄마손 돼지불백의 전통을 안내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돼지불백 1등이라고~ 맛있는 녀석들은 본점에서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엄마손 돼지불백 메뉴! 돼지 불백 이외에도 찌개와 생선구이와 메뉴판에는 없지만 냉동삼겹살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 대표메뉴는 돼지 불백이지만 저희는 김치찌개 + 돌솥밥과 고.. 2022. 8. 17.
thumbnail 돈까스 맛집! 금화왕돈까스 용마산역점 후기(feat. 주차장) 경양식 돈까스 맛집! 금화왕돈까스 와 제육덮밥 퇴근 전부터 금화왕돈까스 먹고싶다고 와이프의 톡이와서 퇴근 후 와이프와 딸데리고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용마산역점으로 차타고 출발! 동네에도 돈까스 집이 많지만 좀 멀어도 맛있는 금화왕돈까스로~ 금화왕돈까스 주변 저렴한 공영주차장 금화왕돈까스 용마산역점에는 자체 주차장이 없어요. 하지만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용마폭포공원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도 넓고 매우 저렴해요. 주차장에서 금화돈까스까지 거리는 3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용마폭포공원 공영주차장 비용 30분 - 600원 60분 - 1,200원 120분 - 2,400원 240분 - 4,800원 참고로 저희는 주문 후 다먹고 출차할때 비용은 800원이지만 200원 할인이 들어가서 600원 냈어요.(카드결제.. 2022. 8. 12.
thumbnail 종로3가 뽕잎김밥집 소풍! 라면과김밥 점심 식사 종로에서 혼자먹기 좋은 식당! 소풍 (SOPOONG) 가끔 혼자 점심식사를 해야할때 가는곳 소풍! 가게는 작지만 맛좋은 김밥을 만드는 곳이에요. 가면 항상 먹는 라면과 뽕잎야채김밥! 작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메뉴판이 붙어있고 왼쪽에 주방이 바로 보여요. 가게는 8명정도 식사할 수 있는 정도의 협소한 가게입니다. 그래서 시간 타이밍을 잘 못맞추면 줄서야해요. 줄서는 만큼 맛도 괜찮겠죠? 뽕잎야채김밥 한줄과 라면을 시켰어요. 라면은 진라면으로 조리해 주십니다. 김밥은 속을 보면 뽕잎을 넣고 밥을 지어서 그런지 밥색깔이 다른 일반김밥과는 틀려요. 김밥은 일반다른 김밥보다 부드러운 느낌과 더 찰진 느낌이에요. 뽕잎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향도 약간 틀리지만 건강해지는 김밥의 향같아요.ㅎㅎ 가게가 작아서 대.. 2022. 8. 5.
thumbnail 먹골역 묵동 호프집 : 삼팔강땡 실내 포차 후기 묵동 포차 삼팔강땡 리뷰 (삼팔광땡 x 삼팔강땡o) 어제 퇴근 후 어린이집 하원시키고 아이와 커피사들고 근처 공원에서 기다리던 와이프~ 오랜만에 퇴근길 마중이라 밖에서 외식이라도 하고 들어갈까 생각하던중 와이프가 더운데 생맥주 한잔 하고싶다고 해서 찾아간곳! Pocha 삼팔강땡~ 사실 어제 와이프가 저랑 아이 저녁식사 차려주고 어린이집 엄마들하고 호프집간다고 해서 갔던곳이 삼팔광땡이였는데 어제 먹은 안주가 자꾸 생각나서 오늘 또 오고 싶었다고 하네요. 삼팔광땡에 들어섰는데 7시라는 이른 시간때문인지 저희포함 손님은 3테이블 정도였지만 저희가 다먹고 나갈때쯤 손님들이 많이 왔어요. 포차 삼팔강땡 메뉴판 예전 7년전쯤인가? 한번 갔었던 삼팔광땡 포차. 그 이후로 아이가 태어나고는 한번도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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